[구미종합사회복지관]그린플래너 업사이클링 동아리 연필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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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래너 업사이클링 동아리 연필 만들기 체험]
버려지는 신문지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연필 만들기 입니다.
그린플래너에 참여하는 중학생 친구들은
버려지는 신문지를 활용하여 연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기를 하기 전 친구들은 커다란 신문지 속에서 단어 찾기 활동을 먼저 했습니다.
간식을 걸고 진행한 단어 찾기 활동은 평소 종이 신문을 읽을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신문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승부욕이 불타는 단어 찾기 활동 후 본격적인 연필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신문지에 꼼꼼하게 풀을 바르고 흑연이 부서지지 않도록 잘 고정시킨 후 돌돌 말아 연필을 만들었습니다.
만들기 쉬워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신문지를 단단하게 말기는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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